부동산에 관한 것들/알아두면 좋은 것들

설 연휴, 어떻게 하면 구제역확산 막을 수 있을까요

김진규 daum blog 2011. 2. 1. 23:25
728x90

설연휴, 구제역 방역 모든 행정력 동원

 

축산 농가들이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방역근무에 나선 공무원들도 설 연휴를

반납하고 구제역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서운 추위와 칼바람 속에 소독시설이

결빙되는 등

안전사고 우려로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설 명절이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 연휴는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되느냐, 계속 확산되느냐의 중대 갈림길입니다.

소독의 불편을 감내하는 등 적극 협조해야 구제역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구제역 차단은 온 국민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설 연휴 고향가는 길, 세차와 소독 필수

 

많은 국민들이 이동하는 설 연휴 기간은 구제역 확산 차단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입니다.

구제역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에 고향을 찾더라도 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축산농가 및 구제역 발생지역을 꼭

방문해야 할 때에는 차량 내부와 외부, 그리고 사람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소독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축산농가는 예방접종을 하였다고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되며, 최소한 1개월 이상은

농장 소독을 더욱 강화하고 특히, 사료차량 등 축산관련 차량에 대해서는 철저한 이동통제와

소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귀향길 방역초소를 지날 때 서행하는 등 구제역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랍니다.

 

 

설 연휴 구제역 차단을 위해 다함께 지켜야 할 수칙

 

사진 출처 : 위클리공감<2011 설 고향가는 길>

 

 

1. 축사 방역관리

 - 축사 내외부 및 기구는 최소한 1주일에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합니다.

 - 구제역 등 가축질병 의심가축 발견 시 신속히 행정 당국, 수의과학검역원에 신고하세요.

 

 2. 출입 차량 및 사람 소독

 - 농장 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해야 합니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해야 합니다.

 - 악성가축질병이 발생한 경우 많은인원이 모이는 장소에는 가급적 가지 마시고 축산농가 모임에

    가지 않아야 합니다.

 

 3. 해외 여행시 주의사항

 - 구제역 발생 국가에는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고 이들 국가를 여행한 경우에는 입국시 공항에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 해외여행 시 외국의 축산농장을 방문하지 말고 입국 후 5일 이내에는 축사에 출입하지 마세요.

 - 입국 시 외국에서 쇠고기, 돼지, 햄 등 불법 축산물을 가져오지 마세요.


 4. 협조 요청 사항 

 - 구제역 발생지역이나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해주세요.

 - 부득이하게 축산농가를 방문해야 할 경우 차량 소독은 물론 사람도 분무형 소독기 등으로 소독하세요

 -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 현지 농장 방문이나 동물과의 접촉을 하지마세요.

 - 해외에서 돌아올 때 고기류 등 축산물을 가지고 들어오지 말아주세요

 - 귀국 후 5일이 경과되기 전에는 국내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주세요.

 - 축산관련 차량은 차량내부 및 운전자까지 소독을 철저히 합시다.

 - 터미널, 철도역, 공·항만 등 사람의 이동이 많은 곳에서 소독을 잊지 맙시다.

 

전국에 구제역 예방 백신을 접종하고 있지만, 가축이 백신을 맞고 나서 면역을

형성하기까지가 방역에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많은 국민이 이동하는 설 연휴는

구제역 확산 차단에 중대 고비가 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 구제역 발생 지역 방문 자제. 그래도 가야 할 경우엔?

※ 세차와 소독 필수 : 방문 전후 세차를 하고 방문한 사람도 반드시 소독과 목욕을 해야 합니다.
방역초소 앞 서행 : 방역초소를 지날 때는 원활한 소독과 안전을 위해 천천히 운행하세요.

 

◆ 해외여행? 필수체크 !

축산농장 출입 자제 : 축산농장을 방문했을 경우 귀국 때 꼭 신고, 소독하세요.

     신고는 공항과 항만 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 해주세요.
축산식품 반입 no! : 축산식품을 가지고 귀국하면 안됩니다.

 

사진 출처 : 위클리공감<2011 설 고향가는 길>

 

구제역과 관련한 일반적인 사항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홈페이지 (www.nvrqs.go.kr) '주요질병정보(구제역)란' 을 참고하시고, 추가적인

의문사항에 대한 문의나 신고는 가까운 가축방역기관이나 신고전용전화로 연락주십시오.

 

 ※ 가축질병 신고 전용전화 : ☎ 1588-4060/1588-9060

 ※ 구제역 방역 대책상황실 (전화 : 031-467-4368/4362)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