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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평택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최대 400원 내려

김진규 daum blog 2014. 10. 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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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평택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최대 400원 내려

- 최소운영수입보장(MRG) 폐지…

  정부 재정부담 줄어

 

부서: 광역도시도로과 등록일: 2014-10-21 10:00

 

 

 

서수원~평택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최대 400원이 인하되고,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2일 사업시행자인

경기고속도로(주)와 이러한 내용이 담긴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한다.

통행료는 10.22일 24:00부터

승용차(1종) 기준 최장거리(동탄~북평택, 25.4km) 통행 시

기존 3,100원에서 2,700원으로 인하(13%↓)된다.


* 동탄에서 평택오성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경우

 통행료 400원 인하로 연간 약 19만원의 가계 부담 감소

또한, 당초에는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통행료를 조정해 왔으나, 앞으로는 3년 주기로

통행료를 조정하고 최대 7.37%(연평균 2.4%)만

물가상승률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금번 통행료 인하와 인상제한에 따라

향후 25년간(‘15~’39년) 이용자의 통행료

절감액은 약 9,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조건으로

운영 중인 9개 민자고속도로 중 최초로 MRG를

폐지하여 향후 정부의 재정부담도 줄어들게

되었다.


* ’09년 서수원~평택 민자고속도로 개통 이후

   현재까지 총 131억원의 MRG를 정부에서 지급

금번 협약 변경은 기존의 출자자인 두산중공업 등

건설투자자에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등

재무투자자로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절감액을

통행료 인하 등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하기로

양자가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용인~서울 고속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과도 협약 변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도 이용자들의 통행료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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