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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건설 예정 기업들 뿔났다. <세무경제일보>

김진규 daum blog 2011. 3. 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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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건설 예정 기업들 뿔났다.


 
세무경제일보 기사입력  2010/10/25 [11:30]
 


세종시의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아파트를 건설 할 예정이던 건설사들이 수익성
저하를 이유로 택지비 인하와 계약해제 등을 요구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행 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세종시의 민간 아파트 공급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건설사들이 최근  ▲택지비 인하 ▲설계 변경 ▲계약해제 허용
▲부대시설 공사의 LH 직접 시행 등을 담은 요구사항을 LH에 건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건설사는 LH로 부터 88만1000㎡의 택지를 공급받았으나,
연체이자 등을 합쳐 5480억원을 미납 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건설사들은 700억여원의 연체료 면제와
택지공급 가격의 LH 공급가 수준 인하, 85㎡이하 택지비의 85%인하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계약 해제시 이미 납부한 중도금에 이자를 더해 돌려 줄 것과 시범생활권의 부대시설을
LH가 맡아 건설사 부담을 줄여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정부가 세종시의 성격을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경제도시로 전환했다가 다시 원안대로
추진키로 하면서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등 사업성을 담보 받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종시에 들어서는 주택은 민간부문 1만2000여가구, 공공부문 7000여가구 등 모두 2만가구로
민간부문의 공급이 계속 지연될 경우 심각한 주택난이 우려된다.








기사입력: 2010/10/25 [11:30]  최종편집: ⓒ 세무경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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