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청, 하나은행과 외국투자자 유치 협력 맞손
○ 28일 오후 2시‘외국투자자 발굴 및
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 하나은행 국내외 네트워크 활용한
잠재적 투자자 공동 발굴
- 황해청 내 투자의향 기업에 맞춤형 법률,
회계 컨설팅 제공 예정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635 | 2017.03.28 오전 5:32:00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오후 2시 하나은행 본점에서
‘외국투자자 발굴 및 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정정희 하나은행 부행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황해청 내 투자유치 희망기업에
하나은행의 법률과 회계, 재무 컨설팅을 제공해
투자 신뢰도를 높이고자 체결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9월 외국환 전문은행인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통합출범 후 현재 24개국에
147개 지점·사무소를 운영 중인 한국 대표 글로벌 은행이다.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Moody’s)로부터 A1을,
S&P로부터 A+를,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A-등
국내 금융업계 최고수준의 신용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우량 은행으로 알려졌다.
황해청은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을 분석하고 유망한 잠재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 중 분양공고 예정인 평택 BIX(포승지구)와
현덕지구 내 투자유치 희망기업에 상세한 컨설팅을
제공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우리나라 최초 외국환 은행과 국내 프라이빗
최강 하나은행이 통합되어 설립된 주식회사 하나은행과
황해청이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해청은 2015년도 경기도 단독 출장소로
출범한 후 지난해 10개 기업과 1,842백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고 2만2,700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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