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원유철, ‘시민과의 현장대회’(순회 의정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2011-07-12 14:32] , 수정 [2011-07-12 13:58]
[아시아투데이=이진 기자]원유철 국회의원(한나라당. 평택갑)은 지난
11일 진위면을 시작으로 평택갑 지역 11개동에서 15일까지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 자리에는 송종수 평택시의회의장, 장호철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이
참석해 시, 도정에 관련한 주요 사항을 보고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답변했다.
의정보고회는 평택지원특별법 시한연장과 평택~수서 구간 KTX 착공, 삼성전자
유치 등 각종 국책사업과 각 면,동별 지역 현안에 대한 원유철 의원의 보고와 의정보고
동영상 상영,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장대비가 내린 궂은 날씨임에도 각 동별 1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원 유철 의원은 이날 보고에서 “국방위원 17명 전원의 동의를 받아 유효기간을
2018년말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의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평택지원특별법)을 대표 발의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면서 “ 평택지원특별법이 4년 연장됨에 따라 각종 지원 대책의 효력
역시 2018년까지 연장된다”고 했다.
이어 “삼성전자 평택 유치 등 기업들의 투자 유치 활성화와 4년제 대학교 이전.증설과
외국교육기관 설립 등 각종 지원과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바람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만큼 평택지원특별법에 실질적인 성과를 낳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유철의원이 경기도 정무부지사 시절부터 추진해 왔던 삼성전자 유치와 관련하여
"현재는 MOU 체결이후 용지매매 계약 전단계이며, 경기도와 삼성전자간에 매입
가격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상하고 있으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거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평택~수서 구간 KTX 착공으로 서울 강남까지 단 21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주민들의 교통편익이 향상될것이며, 평택이 교육, 문화의 중추도시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말했다.
원 의원은 이어 “삼성전자의 유치와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은 평택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루어졌음을 잘 알고 있다.”며 “2011년에는 삼성전자 유치와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이 지역경제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편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평택=이진 기자
<이진 기자 jin165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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