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자산 9천766조…금융부채 보다 1.25배↑
아이뉴스24 | 입력 2011.09.16 13:51
< 아이뉴스24 >
[정수남기자] 올 2분기 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금융자산은 전분기 말 대비
100조4천억원 증가한 1경731조 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은 16일 '2011년 2/4분기중 자금순환'(잠정)을 통해 지난 2분기에는
현금통화와 예금, 주식, 출자지분 비중이 소폭 하락한 반면 보험과 연금, 채권,
대출금 등 비중이 소폭 상승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중 국외부문을 제외한 가계, 비영리단체, 비금융법인기업, 금융법인, 일반정부가
포함된 국내부문 금융자산은 2분기말 현재 전분기 말 대비 95조2천억원 증가한
9천766조3천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금융법인(41조8천억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가계·비영리
단체(37조5천억원), 비금융법인기업(11조2천억원), 일반정부(4조7천억원) 등도
모두 증가했다.
2분기 말 현재 국내부문의 금융부채는 전분기말 대비 80조1천억원 증가한
7천822조7천억원으로 파악됐다.
부문별로는 금융법인(40조8천억원)이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가계·비영리
단체(27조5천억원), 비금융법인기업(6조2천억원), 일반정부(5조7천억원) 순으로
부채가 증가했다.
2분기 말 현재 가계신용통계상 가계부채(잠정)는 876조3천억원으로 나타났다.
국내부문의 금융자산은 금융부채 보다 1.25배 많았으며, 이는 전분기 말과 비슷한 수준이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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