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단 배후 아파트 '불황속 승승장구' |
| |
|
근로자 임대수요 꾸준… 오산·수원·평택등 집값상승 지속
|
주택시장 불황 속에서 대규모 업체나 산업단지 배후 아파트들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올 초 대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경기 지역과 서울 지역이
각각 0.31%, 0.61% 하락했다. 그러나 오산(3.36%), 수원(1.46%), 평택(1.46%) 등 지역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들 지역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 있는 수도권 대표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오산의 가장산업단지, 수원은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삼성디지털산업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평택 역시 송탄산업단지, 포승공단과 함께 고덕지구 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건립이 예정돼 있다.
평택 포승의 한 공인 중개업소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자들로 임대수요가 꾸준한 지역인데
유례없는 전세난으로 매매전환 수요가 늘면서 집값도 덩달아 뛰었다"며 "삼성 반도체공장과
LG 전자 등이 유치되면서 유입인구가 더 늘고 있어 앞으로도 집값이 꾸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분양시장에서 건설사들이 대규모 업체가 들어서는 지역에 신규 단지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어 주택 매매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분양하는 송도국제도시 RC2블록 송도 웰카운티 5단지(전용 84~114㎡,
총 1천182가구)의 경우 교육특화지구인 송도지구 첨단산업클러스터(5, 7공구)에 위치해 있고,
포스코글로벌 R&D센터는 이미 입주가 완료됐으며 반경 500m 주변에 최근 삼성전자가
총 2조1천억원을 투자해 화제가 되고 있는 삼성바이오단지가 조성중이다.
평택도시공사는 서재토지정비구역사업에서 '평택 서재자이(전용 59~84㎡, 총 802가구)'를
11월 중 분양한다. 서재자이는 삼성전자가 입주하는 고덕국제신도시, LG전자와 투자협약을 마친
진위2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다.
/최규원기자
| 입력시간 2011.10.30 22:12 |
| ⓒ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평택(송탄.평택)권역 > 평택시(남부.북부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평택시, 평택 미래발전 대토론회 개최 (0) | 2011.11.01 |
|---|---|
| 평택시청소년재단 공고 제2011 - 1호 (0) | 2011.11.01 |
| 평택시의회, 제145회 임시회 개최 (0) | 2011.10.29 |
|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수거 특별대책 홍보 (0) | 2011.10.29 |
| 하수도 사용료 및 분뇨 수수료 인상 안내 (0) | 201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