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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신평택역 건설 사업비, 국비 절반 끌어오기로

김진규 daum blog 2012. 10. 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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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신평택역 건설 사업비, 국비 절반 끌어오기로
시, 도-철도시설공단과 신평택역 사업비분담 협약 체결
[636호] 2012년 10월 11일 (목) 11:02:01     평택시민신문 곽니건 기자 flydodo@pttimes.com
   
▲ KTX 신평택역 조감도

신평택역 설치에 대한 시의 사업비 부담이 지난달 28일 ‘수도권고속철도

신평택역(현 지제전철역 연접) 설치를 위한 사업비 분담협약’으로 반으로 줄었다.

 

신역사 건설은 총사업비 543억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 기본계획고시로 확정된 상황.

시는 사업비 분담을 관계기관에 지속 협의ㆍ요구해 왔다.

 

경기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체결한 ‘수도권고속철도 신평택역 설치를 위한

사업비 분담협약’을 체결로 종전 전액 지자체 부담에서 절반만 지방비로 부담

하기로 결정됐다. 지방비의 경우도 경기도와 분담하기로 했다.

 

신평택역은 총 부지면적 2만3천107㎡에 연면적 3천840㎡, 2홈 6선 규모로

건립되며 시는 2014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543억원 중

25%에 해당하는 136억원을 부담하게 됐다.

협약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내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

한다는 방침이다. 이르면 내년 8월께 착공해 2014년 12월 준공과 동시에

평택에서도 KTX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KTX 신평택역에 BRT 등 연계ㆍ환승 측면을 고려한 광역환승센터(총사업비

180억, 국비 30%, 도비 21%, 시비 49%) 건립도 추진해 철도중심의 고급화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평택역사가 준공되면 전국을 1시간 30분대에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 기대감을 표하면서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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