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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에어쇼(Air Power Day)' 2만여명 찾아

김진규 daum blog 2012. 10. 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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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에어쇼(Air Power Day)' 2만여명 찾아
평택자치신문   작성일 : 12-10-23 15:38    

한·미 주력 전투기 총출동... F-22 랩터 일반인 공개

 

 '2012 에어쇼(Air Power Day)'가 지난 20~21일 양일간 평택 K-55(오산비행장)

미공군기지에서 열렸다.

 

주말을 맞아 평택 미공군기지를 찾은 2만여명의 시민과 관람객들은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의 곡예비행과 미공군 A-10 썬더볼트II,  F-16 파이팅팰콘의 비행시범, 미 51전투

비행단의 고공낙하 시범 및 인명구조 시범을 관람했다.

 

 또한 최신 전투기인 F-22 랩터와 미 해병대의 수직 이착륙기 등 30여종의 전투기와 헬기

탑승체험과 함께 록히드마틴의 F-22 랩터와 주일미군이 사용하는 신형 수송기 MV-22

오스프리가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F-22 랩터는 적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과 추가 엔진 가동 없이도

마하 1.82의 초음속으로 순항 비행하는 슈퍼크루즈(supercruise) 기능을 갖추고 있다.

작전반경은 759㎞이고 항속거리는 2960㎞이다.

전장 18.9m, 전폭 13.56m, 높이 5.08m, 최고속력 마하 2.25이다.

 

 이번 에어쇼에서는 우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인 F-15K 전투기와 F-16, 주한미공군의

주력 전투기 A-10, 수송기 C-17 등 한미 양국의 주력 전투기가 총출동했다.

 

 한편 진보신당 평택안성당원협의회(위원장 김기홍, 이하 협의회)는 지난 18일 '에어쇼에

앞서 미군항공기로 인한 소음·진동피해부터 해결하라'며 성명서를 통해 "미군항공기가

내뿜어 대는 소음과 진동에 고통 받는 평택시민을 조롱하듯 평택미공군기지에서 에어쇼를

개최한다"며 "미군 당국은 평택시민들에게 고통만 안겨주는 평택미공군기지 에어쇼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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