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kds@itvfm.co.kr]
평택시민의 10명 중 절반 정도는 평택지역경제가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삼성전자의 고덕산업단지 입주에 대해서는 80% 이상이 기대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윈폴'에 의뢰해 평택시민 1,048명을 대상으로
ARS여론조사를 실시했더니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지역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49.1%가 '다소 나아지거나 매우 나아질
것이다'고 답했고, 삼성전자 고덕신도시 입주에 대해서는 83.1%가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민선5기 김선기 시장의 시정방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 17.4%에 비해 긍정적인 평가가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반면, 시의회의 의정활동 평가는 긍정적인 답변 17.8%에 비해 부정적인 평가는 28.9%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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