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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택 재정비 '설문조사에 쏠린 눈'

김진규 daum blog 2011. 3. 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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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택 재정비 '설문조사에 쏠린 눈'
평택시, 토지주 의견 수렴 개발방향 결정키로



데스크승인 2011.03.23   지면보기 김종호 | kikjh@kyeongin.com  







 
▲ 남평택지역 재정비 촉진사업 대상지 검토지역.


[경인일보=평택/김종호기자]평택시가 남평택지역(통복·신평·비전1·2동 인근 지역) 기존 도시에 대한

 

재정비 방향설정하기 위해 해당지역 토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실시, 그 결과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 수년 전부터 시작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기존 도심을 재정비, 신구 도시간 균형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도시재생계획 수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일방적이었던 공공주도 방식의 기존 도시정비 관련계획에서 벗어나 재정비 방향

검토과정에서부터 각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재정비 주체인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키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2개월 전부터 비전동, 평택동, 통복동 등을 순회하면서 동별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우편발송을 통한 이번 설문조사는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설문지는 재정비촉진사업(일명 뉴타운사업)에 대한 설명 및 도입에 관련된 문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남평택지역의 재정비 방향을 결정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 설문조사는 개발 주체인 주민에게 의견을 직접 묻는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밀하게 의견을 수렴, 주민 맞춤형 재정비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시간  2011.03.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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