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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평택대∼안성IC 구간 도로의 확.포장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될 전망

김진규 daum blog 2011. 6. 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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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도정체  
                                                      전국매일신문              
                                                                                2011/06/17 일자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평택대∼안성IC 구간 도로의 확.포장공사가 당초 계획

보다 지연될 전망이다.

15일 평택시에 따르면 서울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작년 3월부터 총 사업비

 600여억원을 투입, 상습정체구간인 국도 38호선 평택대∼안성I.C구간(1.62km)을 현재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안성IC 입구 입체화 공사 중 일부 구간의 광역상수도 이설계획의 차질로 인해 당초 내년 12월 준공예정보다 수개월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당초 지난 3월 착공예정인 지하차도 공사도 이달 중순으로 연기됐고, 도로 확.포장공사의 전체 공정률 역시 지난 1년3개월간 25%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혼잡을 겪고 있는 공사구간은 지난해 10월부터 인근에 아파트(1천410가구)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교통체증이 심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도 38호선 확장과 포장 공사와 관련,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고아역상수도 이전문제가 해결되면 준공기일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평택 김원복기자.kimwb@jonm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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