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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리 인근 순수주거단지 개발 마련한다!

김진규 daum blog 2011. 7. 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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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리 인근 순수주거단지 개발 마련한다!

작성일 : 11-07-26 10:52    

 



김숭호 시의원, "약 20만평 순수 주거용 택지지구 조성 요구"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숭호 의원은 지난 12일(화) 제143회 1차 정례회 마지막 날

시정질의를 통해 고덕 국제화 신도시 40만평 외국인 전용거주지 개발과 관련해

안정리 인근에 약 20만평 정도의 순수 주거용 택지지구 조성 및 기지주변 구도심

활성화 대책을 집행부측에 요구했다.

이날 질의에 나선 김숭호 의원은 "현재 경기도와 LH공사는 고덕 국제화 신도시 내에

주한 미군 영외 거주단지 132만㎡을 조성하는 계획을 팽성이나 신장동 주민의 동의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이 추진완료 될 경우 미군기지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제외한 주한미군 가족모두가 고덕 신도시내 외국인 전용주거단지에 거주할 것이

예상된다"며 "안정리 K-6를 중심으로 연계하여 팽성 지역 구도심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근교에 약 20만평 정도의 주거용 택지 중에서 상업용이나 근린생활시설을

제외한 순수 주거용, 학교, 병원 등 공공건물을 유치할 용의는 없느냐"고 물었다.

답변에 나선 김선기 시장은 "당초 고덕국제신도시에 개념상 포함되어 있는 국제교류

기능이 들어가는 것은 개발목표상 수용을 하지만 미군과 미군가족들이 전용주거

단지에 거주하는 것은 반대한다는 입장"이라며 "안정리 인근의 10~20만평 주거단지

조성은 산업단지가 팽성지역에 배정이 안 되어 공영개발은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민간개발 등을 포함한 개발방안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안정리 일원에 대한 구도심 활성화방안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822억 정도의 도시기반시설 확충사업 설계를 준비하고 내년부터 연차적 시행을

하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뉴타운으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 진척이 안 됐던 하수도 시설, 가스시설을 확충하고, 농협RPC에서부터

객사리로 들어가는 도로 확장 문제는 거의 보상이 되어 내년에 30억 정도

추가마련을 해서 도로확장에 나서는 것이 팽성읍민들에 대해 평택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팽성읍 주민들은 1차 정례회 폐회 후 20만평의 순수 주거용 택지지구를

요구하던 당초의 입장에서 5~10만평으로 요구를 축소 조정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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