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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어 LG전자도 평택간다”

김진규 daum blog 2011. 9. 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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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어 LG전자도 평택간다”

 

중부일보       데스크승인 2011.09.02 

 

 

 

 

“삼성에 이어 LG전자도 평택간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평택 LG전자 유치설’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선기 평택시장이 1일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LG전자 유치가 임박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


이에따라 LG전자 유치사업의 경우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것으로 전망된다.
김 시장은 이날 월례조회에서 “9월중 삼성에 이어 LG전자와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그동안 LG측과 꾸준한 협의결과, 서로 좋은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고 말하는 등 사실상 LG전자 유치가 성사됐음을 시사했다.


김 시장은 이어 “현재 기존 진위면에 있는 LG전자 공장 66만㎡ 외

추가로 240만㎡ 규모의 LG전자 공장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한것으로

전해지는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시장의 이같은 발언에 맞춰 시도 LG전자 유치를 위한 첫 단계로 올해 말까지

업단지물량 확보를 위해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가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 유치에 성공하면 국내 초 일류 기업 두곳을

동시에 유치하는 겹경사를 맞게된다.


시 관계자는 ”고덕산업단지내 삼성전자 입주에 이어 LG전자까지 유치하게 되면

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직 세부적인 사안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앞서 지난 4월 진위면 청호리 일원 2만6천400㎡에

총사업 1천억원을 투입해 디지털파크 내 생산기술원 산하 금형기술센터 착공에

들어가는 등 꾸준히 설비를 늘려가고 있다.

 

 


윤경모기자/kmyun@joongboo.com
신정훈기자/gs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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