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은 미군과 공존·교류할 준비가 돼 있는가? | ||||
| 데스크 칼럼 | ||||
| ||||
|
김 기 수 발행인 명품도시 위한 소프트웨어 평택시민들에게 묻고 싶다. 향후 5년 이내에 주한미군과 군속들, 그 가족들까지 포함해 약 6만여 명이 평택에 온다고 한다. 이전과는 달리 주한미군의 근무기간도 6개월이나 1년의 단기 복무가 아니라 가족동반이 가능한 3년 기간이라 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차피 평택 미군기지 영내이든 미군의 전용주택단지이든 여타 거주단지나 공동주택이든 평택에 거주하게 된다. 최소한 이들과 공존하기 위해서라도, 미군과의 관계 뿐 아니라 우리세대와 자녀세대를 위해 평택을 진정으로 명품도시로 만들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두 가지는 꼭 이루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첫째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이고 둘째는 성균관대 유치다.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은 평택의 미래 문화발전 전략을 위해 핵심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며, 성균관대 유치는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정주여건 개선, 삼성전자나 엘지전자 등 각종 산업단지가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는 조정자 내지 코디네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적이라고 본다. 합해 시급히 한국개발원(KDI)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정장선 국회의원과 김선기 시장 등 지역 정치권의 노력이 절실히 요청된다. 아울러, 성균관대 유치는 특정 대학을 위한 특혜냐 아니냐 하는 시각에서 벗어나 2020년까지 아시아 톱 10과 세계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유수한 대학을 유치하고 이 대학이 지역사회의 지식 기반 형성이나 교육과 정주여건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노력해 나가야 한다. 대학유치와 브레인시티 조성에 따르는 어려움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정치권이 힘을 합해 난관을 돌파하며 지역을 위한 확실한 이정표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김선기 시장과 원유철 국회의원, 정장선 국회의원 및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힘을 합해 올 연말까지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 성균관대 유치는 필수적이라고 본다. 이는 또 각종 산업단지 개발 등과도 맞물려 상승작용을 하면서 평택을 진정으로 명품도시로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의 정치지도자들은 현 단계 평택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과제를 직시하고 지역과 후손을 위해 분명히 기억될 업적을 꼭 성취해 주길 당부드린다. |
| ⓒ 평택시민신문(http://www.pt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평택(송탄.평택)권역 > 평택시(남부.북부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정관광특구 공영주차장 위탁관리자 선정 입찰공고 (0) | 2011.10.21 |
|---|---|
| 제2서해안고속도로(평택-아산) 사전환경성검토서(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공고 (0) | 2011.10.21 |
| 미 공군 에어쇼, 관람객은 몇 시간 좋을지 몰라도 주민 소음고통 “이젠 지긋지긋하다” (0) | 2011.10.21 |
| 인터넷쇼핑몰 창업교육 안내 (0) | 2011.10.20 |
| 평택 안정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공람 알림 (0) | 2011.10.18 |
webmaster@pt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