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검찰, 12억 사기 前 청구그룹 회장 기소 |
|
기사입력 [2011-10-21 10:51] , 수정 [2011-10-21 10:51]
|
[아시아투데이=이정필 기자] 재기를 노리던 前 청구그룹 회장이 사기죄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윤해 부장검사)는 21일 사업을 미끼로 12억원대 사기를 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전 청구그룹 회장 장수홍씨(69)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2007∼2008년 아들의 친구인 서 모씨에게 자신이 추진하던
개발 사업을 과장하고 사업자금으로 12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건설전문기업인 청구그룹의 회장이던 장씨는 100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2003년 6월 형 집행을 마쳤다.
이후 재기를 위해 타인 명의로 E사를 설립, 경기도 평택에서 산업단지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장씨는 당시 평택시와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등 업무협약까지 맺었으나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금융기관이나 건설사가 없어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이정필 기자 roman@asiatoday.co.kr>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728x90
'평택(송탄.평택)권역 > 평택시(남부.북부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평택도시공사 장덕수 사장, '중도퇴진' (0) | 2011.10.22 |
|---|---|
| 장수홍 前 청구그룹회장 12억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0) | 2011.10.22 |
| 평택 청소년문화센터 영어 유치부 Star Kinder에서는 Halloween Party를 맞아 친구들과 학부모님을 초대합니다 (0) | 2011.10.21 |
| 장애인 특별공급(서울서초 A4, A5블록) 기관추천 안내 (0) | 2011.10.21 |
| 서정관광특구 공영주차장 위탁관리자 선정 입찰공고 (0) | 201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