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평택 서재 자이`
모델하우스 11월4일 오픈
입력: 2011-11-01 17:11 / 수정: 2011-11-01 17:11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802가구
11월9일부터 사흘간 순위별 청약, 17일 당첨자 발표
평택도시공사가 경기도 평택시 서재토지정비구획정비사업지구 72BL-1L에 지을 아파트
'평택 서재 자이'의 모델하우스를 11월 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지하 2층~지상 23층 총 8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59~84㎡ 총 802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택 서재 자이' 조감도
'평택 서재 자이'가 위치할 서재지구는 직선거리로 6km 정도 떨어진 곳에
고덕국제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입주하는 1만7500㎡ 규모의 산업단지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삼성전자와 본계약, 분양계약 등 모든 정리가 끝난 상태로
서재지구는 향후 배후 주거지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특히 평택의 중심지로 꼽히는 비전동과 가까워 생활 및 학원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사벌 1초등학교(가칭)와 동삭초, 비전중, 세교중,
평택여고 등을 통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경부고속도로와 1번 국도, 38번국도, 45번국도가 멀지 않고,
2015년쯤에 'KTX 수서~평택 고속철도'가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평택지역 최초로 단지 내에 축구장 크기의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길이 700m의 산책로는 단지를 순환하고 올 연말 자전거도로와 문화공간 등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는 통복천과 연결돼 쾌적한 거주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청약은 11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부터 사흘간 순위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기간은 22일부터 사흘간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260-4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4년 4월 예정이다.<문의: 1577-6542>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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