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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돌봄’ 명칭 함부로 못 쓴다. - 道, 명칭 및 BI 특허청에 등록 -

김진규 daum blog 2012. 2. 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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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돌봄’ 명칭 함부로 못 쓴다

道, 명칭 및 BI 특허청에 등록
복지 브랜드로서 공신력 확보

 

◇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무한돌봄’ 명칭과 BI(Brand Identity) 업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 G뉴스플러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무한돌봄’ 명칭과 BI(Brand Identity) 업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무한돌봄 업무표장은 두 개의 심장이 뫼비우스 띠처럼 무한히 이어진 모양을

형상화한 BI에 위기가정 지원 등의 업무를 지정한 것이다. 앞으로 ‘무한돌봄’

명칭과 BI는 경기도의 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업무표장 등록은 무한돌봄센터가 경기도형 복지전달체계로 기능과 조직을

확대·개편하는 시점에서 ‘무한돌봄’이 대한민국 대표 복지 브랜드로서 공신력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도는 무한돌봄 홍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표준화한 BI를 제작하고

지난해 6월 무한돌봄 BI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어 복지브랜드로서는 유일무이하게

무한돌봄 명칭과 BI에 대한 업무표장 등록을 출원했다.

한편, 무한돌봄센터는 도와 시·군, 민간의 복지·의료·교육기관 등이 공동 참여하는

민관 협력 원스톱 사회복지전달체계다. 지난해까지 무한돌봄센터는 도내 30개

시·군에서 9444개 협력기관과 함께 약 2만5천가구에 대해 사례관리를 진행했으며,

183억원의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등 위기에 처한 도민을 지원해왔다.

이 같은 성과 덕분에 지난해 무한돌봄사업은 언론사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브랜드 대상을 받았고, 무한돌봄센터는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의

사회정책서비스 전달체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보건복지부 또한 무한돌봄센터를 벤치마킹해 오는 4월 전국에 ‘희망복지지원단’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G뉴스플러스뉴스 | 남경우 namgw2011@gmail.com
입력일 : 2012.02.0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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