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수원·평택 집값 '강세'…한주새 1000만원↑
[시황-매매]설 이후 아파트값 상승률 경기·인천(0.04%) 신도시(0.03%) 서울(0.02%)
-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입력 : 2011.02.11 16:58조회 : 3014 추천: 3 소셜댓글: 0 기사URL복사
설 연휴이후 광명, 수원, 평택 등 경기 일부지역 집값이 강세를 보였다.
전셋값 급등에 저렴한 중소형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실수요자들이 움직이면서 거래가 이뤄졌다.
경기·인천 중소형 아파트값은 올 들어 상승률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2월7일~11일) 경기·인천 아파트 값은 0.04% 올랐다.
서울은 설 연휴 전보다 상승폭이 줄었지만 경기·인천과 신도시는 소폭 올랐다.
지역별로는 광명(0.14%) 수원(0.12%) 평택(0.11%) 등 경기 남부지역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광명은 가격이 저렴한
중소형 주공단지의 가격이 올랐다. 철산동 주공12단지,
하안동 주공9단지 중소형이 750만~1000만원 가량 뛰었다.
수원도 권선동 신우, 권선3주공1,3단지 등 중소형 아파트가 250만~1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평택은 삼성전자 이전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지산동 미주2차, 건영 중소형이 500만~750만원 올랐다. 이밖에
성남(0.10%) 양주(0.10%)
하남(0.07%) 용인(0.06%) 이천(0.06%) 등도 강세를 보였다.
신 도시 아파트 값도 0.03% 올라 상승폭이 확대됐다. 분당(0.02) 평촌(0.09%) 산본(0.09%)
중동(0.01%) 등이
올랐고 일산은 변동이 없었다. 평촌은 중소형 아파트가 거래되면서 일부 중대형까지
집값 오름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호계동 샘쌍용,
샘임광, 샘한양 등 중대형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산본은 개나리주공13단지 소형 면적이 350만~750만원 올랐다.
서울 아파트 값은 0.02% 상승해 오름세를 이어갔다. 송파(0.06%) 강동(0.04%) 중(0.04%)
노원(0.03%) 동작(0.03%) 서초(0.03%) 강남(0.01%) 광진(0.01%) 순으로 올랐다.
송파, 강동 재건축 단지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송파는 가락동 가락시영1,2차가 재건축 진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500만~1000만원
올랐고 강동은 상일동 고덕주공5,6단지가 올해 이주가
예상되면서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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