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선 의원, 평택市 중요현안 밝혀 |
| 작성일 : 11-06-28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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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서 평택만 공장 신·증설 가능케 해...삼성전자 유치 많은 공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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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의원은 6월 25일 오전 10시 의원사무실에서 평택시 주요현안에 대해 본보 기자 들과 간담회를 열어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본계약체결 ▶삼성전자 입주로 인한 향후 기대효과 ▶미군기지이전에 따른 평택지원특별법의 연장 ▶팽성(안정리)지역 문화관광도시 개발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아산만 조력발전소 건설사업 철회 등 지역의 중요 현안과 함께 민주당 사무총장에 취임한 후 앞으로의 활동과 역할에 대한 입장을 상세히 밝혔다. 하셨는데 남다른 소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수도권에서 평택만 유일하게 공장신증설이 가능하도록 한 것, 430만평의 공장물량을 일괄 배정받은 것 모두가 결국은 삼성전자의 유치를 위한 준비였습니다.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추진으로 한 때 삼성이 세종시로 유치 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삼성은 다시 평택으로 돌아온 것입 니다. 삼성전자의 평택유치에 숱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잘돼서 정말 다행이고 평택 발전을 위한 확고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일을 한 것이 아닌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택은 수도권의 첨단산업도시가 되는 것입니다. 고덕국제신도시에 수도권으로부터 경제활동인구가 대규모로 유입되고, 평택시의 세수도 늘어나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공공서비스도 개선될 것입니다. 직접적인 고용은 물론 삼성전자와의 협력업체가 속속 평택에 들어오게 되고, 음식료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업도 필요하게 되어 수많은 일자리와 소득기회가 새롭게 생길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평택유치는 평택의 도시성격을 바꾸는 것이고 그것은 시민들의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그동안의 진행과정과 전망을 말씀해 주십시오. 2023년까지 법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개정안을 원유철 의원과 공동발의 하였고 현재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미군기지 이전 지연에 따라 많은 분들께서 혹시 특별법에 따른 평택지원도 차질을 빚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의 재배치는 앞서 참여정부에서 새로운 한미동맹구상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 지금 정부는 앞 정부에 비해 평택지원사업에 다소 소극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평택시민과 함께 법 유효기간 연장과 이미 계획된 평택지원사업이 반드시 잘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계시는데, 향후 구상과 추진계획이 있으시다면. 팽성은 미군기지가 들어서는 지역이기 때문에 미군기지이전으로 혜택이 돌아가야 맞습니다. 따라서, 팽성을 어떻게 하면 미군기지 이전을 계기로 활기가 넘치는 문화관광도시로 개발할 것인가를 매일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서 팽성읍에서 문화관광부와 관광연구원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현장도 둘러보고,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지금도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한 관심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미군기지 이전에 대한 정부차원의 준비가 소홀했던 것 같습 니다. 이런 이유에서 팽성지역을 젊은 문화가 살아있는 문화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정부와 수차례 회의를 가졌으며, 정부도 그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앞으로 정부의 지원과 문화지역 으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가 구체화되면 팽성지역 개발계획으로 정리해서 지역 주민분들의 의견을 구할 것입니다. 전국의 손꼽히는 명물로 만들기 위한 의원님의 복안이 있으신지요. 기획재정부 등에서 사업성을 낮게 보고 있고, 이에 따라 민간개발자가 사업자금을 동원하는데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택호 관광단지 지정은 이미 오래전에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발이 진행되지 않아 지역 주민분들의 불만이 누적되어 있습니다. 평택시에서 실제 투자를 할 수 있는 사업자를 모색 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안정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 평택호 관광단지가 평택시민은 물론 수도권 시민의 휴양을 위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활동계획과 구상이 있으신지요. 지경부 김정관 차관을 만나 조력발전소 건설의 문제점을 제기했고, 최근 6월 17일에는 지경 부 변종립 국장을 만나 사업철회를 강력히 요구했고, 변종립 국장은 “현재 사업추진은 보류 상태이고 주민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조력발전소 건설은 기후온 난화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기후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피해를 완충해주는 갯벌을 파괴하는 조력발전소 건설은 이율배반입니다. 또 무엇보다도 수년전 안성천 범람 위기를 계기로 안성천 정비와 평택호 배수갑문 확장공사를 현재 진행중에 있는데 만약 평택호 방조제 아래 조력발전소를 건설해서 물을 가두면 평택호 배수 갑문의 홍수배제 능력은 심각한 제약을 받게 되어 또 다시 평택시민은 재난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아산만조력발전소 건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자의 고덕입주로 평택은 향후 10년간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을 것 같습니다. 물동량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택 서부지역이 한가한 농어촌이 아니라 장차 국제 무역도시로 발전하리라는 것은 너무나 분명한 미래라고 하겠습니다. 다만 최근 황해경제 자유구역 포승지구 사업이 워낙 심각한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평택항을 낀 평택서부지역의 입지가 너무나 좋기 때문에 더 멀리 보면 국제무역항으로서의 평택항과 배후의 산업단지, 무역도시가 반드시 현실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고덕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되면 10년 뒤 평택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해 있을 것입니다. 평택항 개발부터 미군기지이전까지 또 그에 대한 대응으로서 평택발전계획까지 지역발전을 위한 큰일들을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꾸준하게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평택을 국제적인 무역도시, 첨단산업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있으시면 해 주십시오.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수권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 개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택발전을 위해서도 앞으로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안연영 김훈 기자 ptlnew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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