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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조력댐 저지, 평택시 손 놓았나?

김진규 daum blog 2011. 7. 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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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 ‘시민과의 현장대화’ 개최
작성일 : 11-07-19 08:57    
 
 



“KTX착공, 삼성전자 유치” ...평택 대한민국 심장으로 만들 것

원유철 국회의원(한나라당, 평택갑)은 11일 진위면을 시작으로 평택갑 지역 11개동에서

15일까지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실시된 의정보고회에서는 송종수 평택시의회의장, 장호철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

의원이 참석하여 시·도정에 관련한 주요 사항을 보고하고, 평택지원특별법 시한연장과

평택~수서 구간 KTX 착공, 삼성전자 유치 등 각종 국책사업과 각 면,동별 지역 현안에

대한 원유철 의원의 보고와 의정보고 동영상 상영,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각 동마다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되었다.

원유철 의원은 보고를 통해 “국방위원 17명 전원의 동의를 받아 유효기간을

2018년 말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의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평택지원특별법)을 대표 발의하여 지난 6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면서 “평택지원특별법이 4년 연장됨에 따라 각종 지원 대책의

효력 역시 2018년까지 연장될 전망”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 유치 등 기업들의 투자 유치 활성화와 4년제 대학교 이전·증설과

외국교육기관 설립 등 각종 지원과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바람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만큼 평택지원특별법에 실질적인 성과를 낳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유철의원이 경기도 정무부지사 시절부터 추진해 왔던 삼성전자 유치와 관련하여

"현재는 MOU 체결이후 용지매매 계약 전단계이며, 경기도와 삼성전자간에 매입가격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상하고 있으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확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수서 구간 KTX 착공으로 서울 강남까지 단 21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

면서 주민들의 교통편익이 향상될 것이고, 평택이 교육, 문화의 중추도시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말했다.
 
원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끝마치며 “삼성전자의 유치와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은 평택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루어졌음을 잘 알고 있다”며 “2011년에는

삼성전자 유치와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이 지역경제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편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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