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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자유치대표단 日서 성과

김진규 daum blog 2011. 7. 2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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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자유치대표단 日서 성과

                                파이낸셜뉴스                  기사입력2011-07-19 22:37 기사수정 2011-07-19 22:37

 

 

 

【수원=송동근기자】 경기도는 김문수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투자유치대표단이
19일부터 이틀간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 일본 기업과 2억6700만달러의 투자유치
협약(MOU)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휴대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부품 제조업체인
스미토모와 평택 포승단지에 2억4000만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오사카의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제이텍트와 1700만달러, 도쿄의 반도체용 기계부품
제조업체 발카공업과 1000만달러를 평택 현곡단지와 오성단지에 투자하는 협약도
맺을 예정이다.

대표단은 일본의 전기, 전자, 정보기술(IT), 반도체 중심의 첨단 부품소재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일본 1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연다.

특히 IT산업의 세계 최고 기업인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구매전략 설명회를 여는가
하면 경기도에 성공적으로 진출, 이번에 추가로 투자 예정인 스미토모사(동우화인켐)의
성공사례 발표도 병행할 예정이다.

일본은 미국에 이어 경기도에 투자하는 제2의 국가로 민선4기 이후 총 5회에 걸쳐
투자유치 대표단을 파견, 13개 업체와 5억2800만달러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도내 8개 외투기업 전용단지에는 현재 외국계 기업
85개 중 41개(48%)의 일본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투자금액은 8억3200만달러로
전체의 71%(전체 11억7100만달러)에 해당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도는 현재 일본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맞춤형 투자유치를
위해 더욱 종합적인 유치전략을 수립 중이다. 특히 일본 부품소재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용 중이다. 허승범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이번 일본 기업 투자유치와 부품소재산업 투자설명회는 그동안
도가 구성, 운영해 온 TF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dksong@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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