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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맞춤형 테마공원 4곳 조성

김진규 daum blog 2011. 8.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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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맞춤형 테마공원 4곳 조성
2011년 08월 10일 (수) 17:30:23 평택/임영규 기자 yglim@ilgankg.co.kr


   

[일간경기]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수목원을

비롯한 맞춤형 테마공원 4곳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20년까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여가 및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레포츠·역사·문화·관광 등 다양한 테마를

담은  '권역별 테마공원' 4곳을 지역특성에

맞게 건설한다.(조감도)

 

우선 남부권역에는 수목원과 함께 이국적 환경을 갖춘 문화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목원으로 조성되는 모산근린공원은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724억원을 투입,

동삭동 396 일원에 27만7974㎡ 규모로 들어서며 시민들의 여가 및 문화 활동을 위해

자연림지구, 생태복원지구, 수목원지구, 전시안내지구, 교육학습지구 등으로 나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공원은 4곳 중 가장 큰 규모로 지난 1999년 호수를 중심으로 조성된

분당 율동공원(30만8648㎡)과 비슷한 크기다.
 
이와 함께 남부권역에는 오는 2015년까지 사업비 300여억원을 들여 팽성읍 내리

산 3-3 일원에 9만121㎡ 규모의 내리 관광공원이 조성된다.

내리 관광공원은 인근 미군기지 장병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미국과 한국 문화가 어우러진 이국적 공원 환경과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부권역 학현도시자연공원은 오는 2013년까지 안중읍 학현리 637-1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총 8만여㎡ 규모에 170억원이 투입된다.
 
또 오는 2014년 북부권역에 들어서게 될 부락산 테마공원(9만5000㎡.사업비 220억원)은 전문가 및 시민의견을 토대로 역사·문화 공원 등으로 형성될 예정이며 부락산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권역별 맞춤형 테마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공원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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