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송탄.평택)권역 /평택시(남부.북부권) 소식

진위면 LG전자 단지 337만㎡로 확대

김진규 daum blog 2011. 9. 15. 10:21
728x90

진위면 LG전자 단지 337만㎡로 확대

차세대전지·LCD·종합공조 생산…
2만5천 일자리 기대
[584호] 2011년 09월 07일 (수) 14:05:57 김진환 기자 kjh@pttimes.com
   


진위면 일원에 278만㎡(84만평) 규모의 대규모 LG전자 산업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평택시와 경기도, LG전자는 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투자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영기 LG전자 부사장, 김선기 평택시장, 원유철·정장선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평택시 등에 따르면, LG전자 등은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이 산업단지에는 차세대전지, LCD, 종합공조 등 미래 신수종 성장 동력 산업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측은 이 산업단지를 신수종 산업의 생산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연구개발(R&D) 집적 기능도 갖게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기도와 평택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LG전자는 현재 평택시 진위면 청호리 일원에 약 59만㎡의 사업장에서 휴대폰, 오디오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평택시

진위면 일대 337만㎡(100만평)의 거대한 사업장이 조성되게 된다.

경기도와 평택시 당국은 이번 LG전자(주) 등의 투자유치 성공으로 2만5천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LG전자는 일자리 창출에

따른 신규 고용 시 평택시민 등 경기도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선기 평택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LG전자 등의 평택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평택시와 초일류 기업 LG전자가 함께 발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산업단지 조성이

마무리 될 때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산업단지는 2012년 상반기 중에 산업단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고시 예정이며, 2014년 말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경기도와 평택시는 밝혔다.

 

 

 

 

 

 
김진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평택시민신문(http://www.pt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