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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산-예산-청양-부여 충청내륙고속도로 확정

김진규 daum blog 2011. 9. 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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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산-예산-청양-부여 충청내륙고속도로 확정
청양군, 10일 오후 환영 현수막 청양관내 곳곳에 부착
2011년 09월 11일 (일) 11:34:43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mbc@kbs.co.kr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자유선진당 이진삼 국회의원(부여·청양)이 충청권 최대의 국채 사업 중 하나 였던 아산만을 거쳐 예산과 청양을 지나 부여로 연결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견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 명칭은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아닌 충청내륙고속도로다.

정부는 6일 평택-아산-예산-청양-부여를 잇는 충청내륙고속도로를 국책사업을 발표하면서 2차 도로 정비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하면서 이 구간을 포함시킨 것이다.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는 재정경제부에 2012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비로 총 예산은 2조 2457억 원 중 50억 원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 사업은 정부의 2차 도로정비 기본계획으로 2020년까지 진행되는 것이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정부는 평택에서 아산만을 거쳐 예산과 청양을 지나 부여까지 연결하는“제2서해안고속도로”건설과 관련 2011년 1월 19일 2011-2020 국가기간교통망구축 계획 노선 수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해양부는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별도로 제3의서해안고속도로 노선에 대해 2001-2020 국가기간교통망구축 계획 노선 수정 기본 계획에 충남내륙고속도로로 명칭을 정하고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하려고 노선을 개발해 왔다.
당시 건설교통부도(현 국토해양부)도 아산만을 지나지 않고 서평택 나들목과 아산 및 예산, 홍성 나들목을 연결하는 노선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고, 2011년 1월 19일 2011-2020 국가기간교통망구축 계획 노선 수정 기본 계획를 발표한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아닌 충청내륙고속도를 건설하겠다고 확정, 발표하고 6일자 국토해양부 관보에 게재한 것이다. 다만 언제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것은 없고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해 재정경제부에 50억 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상태다. 기간은 2020년까지고, 내년부터 실시설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충청내륙고속도로 구간도 알려지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서 안중을 지나 충남 아산시 예산군, 청양군, 부여군을 지나 전북 새만금지구까지 가는 노선으로 201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충남 지역의 균형발전과 서해안고속도로의 대안도로 역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12월 청양-부여 등 충남 내륙을 거쳐 군산까지 가는 새로운 노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리고 이번에 2011-2020 정부의 2차 도로정비 기본계획을 통해 경기도 평택에서 충남 아산, 청양, 부여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즉 2018년 개통 목표로 추진하고 있었던 제2서해안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하면서 2020년까지 국가기간교통망구축 2차 수정 기본계획에 따라 새로운 노선이 생기는 것이다. 한편, 10일 오후 청양지역에 청양을 지나는 충청내륙고속도로가 생긴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청양관내 중심지와 각 읍명 지역에 관련내용의 현수막부착되는 등 환영하는 분위기다.

   


청양군민들은 이번 충청내륙고속도로가 확정됐다는 소식에 청양지역의 경제발전은 물론이고, 청양에서 서울대전 등 1시간 생활권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정부에서 확정한 만큼 빠른 시일 내 공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내륙고속도로는 현재 병목현상이 심한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정부가 하루 6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 서해대교가 공법상 차로 확장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서 평택 나들목과 아산만, 홍성 나들목을 잇는 총연장 70㎞(왕복 4차로)을 신설하려고 추진했던 것으로 제2서해안고속도로로 개발해 왔다.

하지만 2011년 9월 6일 국토해양부 고시와 함께 게재된 관보에 따르면 평택에서 부여까지 연결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계획노선이 충청내륙고속도로로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또 본지가 보도한 지난 1월 19일 국가기간교통망구축 2차 수정 기본계획에서도 제2서해안고속도로 계획노선을 기존 평택-홍성에서 평택-부여로 노선을 변경했다는 보도와 관련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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