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학유치사업, 차질없이 진행중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백원우 의원이 주장한 “경기도가 4년제대학유치를
위해 8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아직까지 한 건도 유치하지 못했다.
이중 서강대와 국민대는 재정 어려움 등의 이유로 사업이 취소됐으며
하남시 중앙대학교 유치도 사업취소로 무산됐다”는 내용의 일부가
사실과 달라 설명드립니다.
□ 설명내용
○ 대학유치 사업은 MOU 이후에도 학내 의견수렴, 자금확보,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교과부 승인, 도시계획 결정?승인, 토지보상, 실시계획 인가,
건축허가 등 수많은 난제를 극복해야 하는 등 개교시점까지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됨. 특히 반환공여지 입지 경우는 토양 환경오염 치유까지
기간이 더 소요되는 장기 대규모 민자유치 프로젝트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람.
따라서 MOU를 맺은 후 성과가 없다는 현 시점의 주장은 무리가 있음.
○ 서강대는 학교재정 어려움으로 사업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남양주시 일원으로
입지를 변경, 현재 사업추진이 진행 중임.
○ 하남시에 유치중인 중앙대가 무산되었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며 양 기관간
다소 이견은 있으나 현재 협상이 진행중임
○ 경기도는 이화여대의 파주 캠퍼스 설립을 포기사태로 대학들이 지자체로부터
혜택만 받고 사업을 포기한다는 국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임.
⇒ 금년초 고양시에 동국대 일산캠퍼스가 개교됐고 양주시 예원예술대가
지난해 10월 착공했음. 현재 의정부시 을지대학과 대학병원 및 동두천시
침례신학대가 부지매입 협상을 진행하는 등 총 12개 대학 유치사업이
정상 추진중에 있음
대상부지별 대학 이전 평균 소요기간(현재 진행상황)
문의 교육협력과 850-3631,
김기옥 입력일 : 2011-10-03 오전 9:13:06
'부동산에 관한 것들 > 생각해보는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기도 자영업자 42% 월 소득 150만원 미만 (0) | 2011.10.13 |
|---|---|
| 108층 해운대관광리조트 사업 승인 (0) | 2011.10.08 |
| 11월부터 버스요금 100원(교통카드 기준) 인상 (0) | 2011.10.01 |
| "변덕스런 정책 후유증"..후분양아파트의 비극 (0) | 2011.09.30 |
| 가계 부채 ‘시한폭탄’, 한국 경제 숨통 조인다 (0) | 201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