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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 온다 고덕 산업단지에 400만제곱미터 규모로 내년 착공

김진규 daum blog 2010. 12.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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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 온다
고덕 산업단지에 400만제곱미터 규모로 내년 착공

[0호] 2010년 12월 15일 (수) 11:37:10 강경숙 기자 shimink@pttimes.com

국내의 굴지기업인 삼성전자가 평택고덕국제신도시 내 산업단지로 들어온다.

392만7천㎡ 규모로 들어서는 삼성전자는 21세기 삼성의 미래전략산업분야에 해당하는

최첨단 대규모 산업시설이 유치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현재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고덕산업단지 392만7천㎡에 대해 2011년 상반기에

보상완료를 한 후 바로 착공예정으로 내년 상반기에 지장물 보상을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유철 국회의원은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이 평택에 유치되는 것은 확실하며

오는 23일 오전 11시 경기도, 삼성전자, 경기도시공사, 평택시가 참여하는 업무협약식을

경기도청에서 맺을 계획”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의 평택유치는

그야말로 ‘경사’라며 평택경제의 쌍두마차인 주한미군이전사업과 쌍용자동차가

정상괘도로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유치소식은 평택경제에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평택고덕신도시 내 유치는 이미 2007년부터 김문수 지사가 앞장서서 핵심

중점현안으로 유치활동을 벌여왔다. 원유철 국회의원은 정무부지사 시절부터 김문수

도지사와 함께 유치에 힘을 써 왔다.
여 러 검토 끝에 평택에 미래전략산업 유치를 협의하고 삼성첨단사업구상을 최종적으로 협의해 왔다. 삼성유치를 추진하면서 이미 2008년에는 유치와 관련, 삼성과 경기도가

업무협약을 극비리에 보안을 유지하면서 체결한 바 있다. 단순 조성비는 2조4천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12월 중에 경기도, 삼성전자, 경기도시공사, 평택시가 참여하는 업무협약식이

있을 계획이었는데 3차례나 연기되면서 삼성이 진짜 평택으로 오느냐를 두고 시민들의

관심이 증폭되어 왔다. 삼성을 포함한 관계기관에서의 언론보도 자제 요청도 심해

보도 자체도 자제되는 등 신중을 기해 왔다. 
평택의 삼성유치는 수원이나 천안 탕정, 파주 LCD보다도 규모가 크고 산업시설도

미래전략 최첨단산업으로 조성될 것으로 알려져 고부가가치가 클 것으로 보여진다.

강경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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