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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입주지원 TF팀 가동 <경인일보>

김진규 daum blog 2011. 1. 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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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입주지원 TF팀 가동



6개반 21명 오는 2015년까지 한시 운영


데스크승인 2011.01.05   지면보기 김종호 | kikjh@kyeongin.com  




  
▲ 2015년까지 삼성전자가 입주할 예정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조감도.

[경인일보=평택/김종호기자]"삼성전자 입주 지원을 동반자적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해 나갈
계획입니다."

평택시가 지난해 12월 23일 체결한 고덕신도시내 삼성 전용산업단지 입주협약과 관련,
삼성전자 조기 입주 등을 지원할 TF팀을 구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혀 향후 지원
내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TF팀은 김선기 시장단장을 맡고,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6개 반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속하고 단일화된 의사결정을 통해 삼성전자가 조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에 구성된 TF팀은 삼성전자 입주 완료 시기인 2015년까지 한시 운영되며, 월 2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삼성전자 조기 입주를 위한 행정지원, 산업단지 기반시설 설치 국·도비 확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삼성전자 입주 지원 과정에서 중대한 상황이 생겨날 경우에는 바로 TF팀 회의를 소집,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도 마련돼 있다. 평택시의 이 같은 방침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평택시가 기업 조기 입주 등을 위해 이처럼 대규모로 TF팀을 꾸려 지원에 나선 일은 시가
생긴 이래 처음이다. 그만큼 평택시민이 삼성전자에 거는 기대가 커지자 시가 조기 입주
지원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시는 '미군기지 평택이전 특별법'은 지방 산업단지 지원도로 건설비, 하수도·폐수
종말처리시설 건설비, 용수공급시설 설치비 등에 대해 심의를 거쳐 국가가 그 전액을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중앙부처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도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략적으로 (삼성전자 조기 입주)전담할 수 있는 상설기구를 설치, 삼성전자와
동반자가 될 계획"이라며 "삼성전자 협력업체안정적 유치 및 지원에도 모든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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