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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면에 농업테마파크 세운다.

김진규 daum blog 2011. 1. 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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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면에 농업테마파크 세운다

관광휴양단지로 10만㎡ 규모 2014년 준공


[551호] 2011년 01월 06일 (목) 07:13:57강경숙 기자 shimink@pttimes.com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미래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평택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 오는 2014년 준공을 목표로 오성면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10만3900㎡ 규모의 ‘평택농업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테마파크 조성은 체험시설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녹색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고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공유할 수 있는 접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농업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 지정 고시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까지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얻어 오는 2011년 3월부터

부지매입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시는 농업테마파크를 세대별 체험프로그램으로 개발 운영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평택 로컬푸드를 활용한 먹을거리 제공, 휴식이 있는 쉴거리,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가꾸고 수확하는 배울 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지난 3일 김선기 시장과 오성면민간의 대화를 통해 전국에 내세울 수 있는

복합생태테마공원 조성 등 추진계획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평택농업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평택농업 발전과 미래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시민휴식공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개발행위허가 및 실시계획 인가를 위해 기본·실시설계용역과 사전

환경성검토 등 법적이행사항 추진, 토지매입(2011~2012년), 농업생태공원 운영관리에

대한 사회적 기업 도입방안 모색, 전담TF팀 구성 운영하는 등 주요업무를 추진한다.

한편,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테마파크는 부지매입비 96원을 포함해

총 29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미래농업관, 체험농지, 슈퍼오닝 갤러리관,

수변공원, 휴양시설 등 첨단농업과 미래지향적 녹색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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