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市, 국내 제조업 중심으로 급부상! |
| 작성일 : 11-10-04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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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신·증설 대기업 6곳· 투자규모 4조원, 지역경제 활성화 '파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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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이후 평택에 대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현재 공장 신·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대기업만 6곳이며, 이들 기업이 밝힌 예상 투자규모만 4조원 규모로 향후 평택시가 '경부축 신성장 메카'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평택시에는 지난 7월말 기준으로 쌍용, 만도, 한라공조, 동우화인켐, 매일유업, 롯데제과 등 1662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올 들어서도 140여개 대·중·소 기업이 공장 등록 및 신설 승인요청을 해오고 있다. 현실에서 계속되는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와 미국의 이중침체 가능성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에서도 평택시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위해 지난달 6일 경기도, 평택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한편, 미래형 첨단산업 단지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들여 태양전지,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수처리 생산라인을 짓는다는 계획이며, LG전자와 동시에 입주하게 될 협력사 투자까지 감안하면 전체 투자비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신규 고용시 평택시민을 우선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LG전자도 평택에 투자를 결정하는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의 중심지로 평택을 선택했다. 많은 기업들이 평택에 공장을 신·증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수도권 산업단지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공장부지가 수도권에 비해 충분한 평택시가 기업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평택항이 서해안에 위치한 항만 가운데 유일하게 미주·유럽 항로를 운항하는 한편, 평균 수심이 14m정도로 깊어 5만t급 이상의 대형 선박 기항이 가능하고 수심 편차가 8m 미만으로 선박의 안전과 접안에 유리하며, 아산만 깊숙한 곳에 위치해 태풍이나 해일 피해가 적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상황이지만 평택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특별지원법 덕분에 신·증설 규제를 덜 받고 있다. 특별법이 원유철, 정장선 의원의 대표발의를 통해 2018년 말까지 연장되었기 때문이다. 평택지원특별법에는 평택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정비 계획법 적용의 예외를 두어 대기업 공장 신·증설 허용하도록 하고 있어 기업들의 투자유치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지에 2016년까지 복합 생산단지를 짓는다는 계획을 발표, 공장부지 조성사업비는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 일원 56만㎡(17만평) 이외에 278만㎡(84만평)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1원원 이상 투자 계획. 확장 · 이전. 실리콘웨이퍼 공장을 준공, 2만989㎡ 부지에 850억원을 투자.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공장에 500억원 투자, 생산라인 증설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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