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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선기 평택시장에게 듣는다]

김진규 daum blog 2011. 10. 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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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선기 평택시장에게 듣는다]
작성일 : 11-10-07 09:31    









평택市,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발돋음 한다!

평택시가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발돋움하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평택시 진위면 청호리 일대에 59만여㎡의 사업장에서

휴대폰ㆍTV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달 6일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이번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는 278만㎡로 기존 사업장의 약 5배에 달하는 규모다.

또한 지난해 12월 체결한 삼성전자 역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폐수종말처리장 단일 기업에 대한 국비지원 등 세부

실무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이렇듯이 지난해 12월부터 대기업들이 속속 평택

입주를 결정짓고 있어 향후 이들 대기업의 입주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성장동력 산업도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평택시 김선기 시장을 만나 초일류기업 유치와 평택시의 발전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 인터뷰 - 김선기 평택시장에게 듣는다

- 평택시가 경기도, LG전자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평택시 공무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염원으로 지난 6일 경기도청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영기 LG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신규산업단지 조성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LG전자 등은 1조원 이상을 투자해 진위면 일원에 278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됩니다. 이곳 산업단지에는 차세대 전지, LED, 종합공조 등

미래 신수종 성장동력 산업의 생산거점 확보와 함께 R&D 집적 기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 등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그동안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평택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돼 43만 평택시민들과 함께 초일류 기업의

입주를 환영하는 바입니다.

- 지난해 체결한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입주계약의 진행 상황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지난해 12월 23일 삼성전자와 평택시, 경기도시공사가 입주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국비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중앙부처를 수십 차례 방문하고 특히, 환경부차관은 3차례나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환경부 차관, 기획재정부 차관,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관을 만나 업무협의 등을

통하여 국비지원의 타당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얻어냈으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타당결정시 국가 예산범위 내에서 약 5,614억원의 국

비가 지원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의 본 계약(분양계약)은

큰 틀에서 주요 현안에 대하여 정리가 다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며, 현재

폐수종말처리장 단일 기업에 대한 국비지원 등 세부 실무사항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본 계약(분양계약)이 성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LG전자 산업단지 조성과 삼성전자 산업단지 유치가 평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LG전자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삼성전자 전용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평택시는 세계적인 기업도시로 변모하면서 신수종 첨단 산업의 세계적 메카로

부상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축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 초일류 기업인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가 우리 시에 대규모 사업장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시는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축이 될 것입니다.

 또 이번 LG전자 등의 투자유치 성공으로 2만5,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협약을 통해 우리시의 시민들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도 협력업체 등 3만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투자유치가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택시를 비롯해 경기도 자녀들이 고장을 지키면서도 초일류

기업에 다닐 수 있어 실력 있는 도시, 실력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에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는 경기도시공사가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48만평,

우리 시에서 참여하는 12만평과 함께 기존 한중테크밸리 40만평 등 100만평을

개발키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을 만나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에 추가로 중소기업전용공단 수십만평 조성을 추진하기로 해 황해경제

자유구역 포승지구는 약 150만평에서 200만평을 개발하게 됩니다.

 특히, 중소기업전용산업단지는 평택, 화성, 아산, 당진 등 인근 지역에 위치한

대기업 공장과 대규모 산업단지, 도로, 철도, 항만 등 우수한 물류기반과 양질의

풍부한 인력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뛰어난 입지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중앙회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 중소기업전용산업단지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직접 산업단지를 개발하게

됨으로써 실수요자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기 때문에 개발과 분양과정의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수요도 직접 창출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경기도와 함께

10월 중 ‘황해경제자유구역 중소기업특화단지 조성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협약’을

정식 체결하고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평택시, LG전자(주) 등 입주 전담 TF팀 운영

평택시는 LG전자(주) 등의 기업 유치에 따른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지원 업무 수행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운영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TF팀은 산업환경국장을 단장으로 7개반 17명으로 구성, LG전자(주)가 입주를

완료하는 2015년(예정)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진위2산단 개발 촉진을 위한

원스톱 행정지원 업무수행 ▶LG전자(주)의 산업생산시설 조기입주 지원을 위한

종합네트워크 구성 ▶산업단지 기반시설 설치비 지원 등 종합대책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매월 2회, 사업 본격화 될 때에는 주 1회의 정기회의 개최를 비롯해 운영총괄,

산업단지조성, 오·폐수, 지원도로, 용수사용, 토지이용, 영향평가 지원 등

7개 분야에 걸쳐 다각도의 지원책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개발 촉진을 위한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을 위해

T/F팀을 구성했다”며 “평택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발전을 가져올 이번

사업에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본보기동취재팀 ptlnews@hanmail.net

■ 향후 보도계획

다음호(175호) 기획 특집 "평택市 사회적기업,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간다!"에서는

우리시의 사회적 기업 현황, 사회적기업 설립과 지원에 대해 심층 취재/보도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지난 기사는 홈페이지(www.ptlnews.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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