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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진위천~부락산 구간 전면 지하화 내년4월 착공 | ||||
| 원유철 의원, 본지 인터뷰에서 밝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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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유일한 유원지이자 휴식공간인 진위천 지상과 부락산을 관통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던 수서-평택 간 수도권 고속철도(KTX)의 평택통과 구간이 전면 지하화 될 전망이다. 착공은 내년 4월에 이루어진다. 원유철 국회의원은 13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국토해양부에서 설계중인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서~평택 구간 건설사업 중 평택 통과구간을 진위천 위로는 교량을 설치해 지나가게 하고 부락산은 터널을 뚫어 지상으로 관통시키겠다는 계획이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은 환경파괴 뿐만 아니라 해당지역 주민들의 편익에 상당한 피해가 있다면서 반대가 극심, 전면적으로 지하화를 주장해 왔다. 당초 KTX 건설 주체인 국토해양부는 예산상 등의 문제를 들어 지하화에 난색을 표명해 지하화에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원유철 국회의원은 “전면 지하화는 국토해양부 장관과 경기도지사를 지속적으로 설득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지하 20m로 전면 지하화 하는 것으로 설계변경을 했다. 지역개발도 좋지만 환경파괴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이루려는 개발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KTX 지제역이 완공되는 2015년이면 평택에서 서울 수서역이 22분, 부산 1시간 54분, 광주 송정까지 1시간 4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평택시민은 물론 수원 등 경기 남부권 주민도 수도권 전철 환승 시 기존 천안아산역 이용 때보다 약 1시간 이상 절감할 수 있는 편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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