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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종합물류센터, 평택으로 이전

김진규 daum blog 2011. 1. 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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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기업 삼성이 평택으로 몰려오고 있다.
삼성에버랜드가 삼성전자에 앞서 서탄면에 첨단 식품연구시설을 갖춘

대규모 물류센터를 짓는다.


11일 평택시에 따르면 서탄면 수월암 일원에 10만㎥ 규모의

삼성에버랜드㈜ 복합물류센터가 들어선다.
삼성에버랜드㈜는 1997년 완공한 용인물류센터를 운영해 왔으나 사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센터를 이전할 땅을 물색해 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용인물류센터 인근 지역이 건축용도

제한에 걸려 공장을 넓힐 수 없기 때문이다.
삼성에버랜드는 2009년 10월 평택시에 복합물류센터 개발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6월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됐고, 이르면 오는 3월부터 착공한다.
센터는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천500억원이 투입된다.

물류창고 2개 동과 조리아카데미, 첨단 식품연구시설을 갖춘 교육동이 들어선다.
센터는 향후 고덕 산업단지 입주예정인 삼성반도체 공장을 비롯해 수원·화성지역

삼성직원 급식에 필요한 식자재(5천400여 품목)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월암에 건설되는 물류센터는 단순한 창고개념에서 탈피한

복합물류센터”라며 “센터 내에 조리 아카데미를 비롯해 첨단 식품연구시설도

입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모기자/kmyun@joongboo.com 신정훈기자/gs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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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 2011년 01월 1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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