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내실과 경쟁력 갖춘 세계적인 도시로
내실있고 체계있는 균형발전 통해 경쟁력있는 평택 완성
| 기사입력 | : 2011년03월03일 13시2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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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경기도 평택항 전경.(사진제공=평택시청) |
경기도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2011년 내실과 체계를 갖춰 균형발전을 통해
경쟁력 있는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간다.
3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민선 5기 출범 이후 고덕신도시 삼성전자 유치,
2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수도권 KTX 지제역 종합환승역사 유치와 같은
큰 성과를 거두는 등 경쟁력 있는 도시 평택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 건설사업은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진행 중에 있으며,
평택시에서는 KTX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반영되도록 국토해양부에 타당성분석 결과를 제시하고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일산 킨텍스~동탄 구간은 수도권 KTX와 공용선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계획 돼 있어,
평택시(지제역)까지 큰 비용없이 노선연장이 가능,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향후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평택시 170.76㎢의 면적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해제돼 평택의 허가 지역은
평택지역의 92%인
421.21㎢에서 250.45㎢로 줄어들게 돼 활발한 토지거래 및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평택시에서는 경기도 유일의 무역항인 평택항이 자리 잡고 있어 평택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주고 있다.
평택항은 2010년 말 기준 총 화물 처리량은 7600만t에 달하고 특히, 자동차화물은 94만대,
컨테이너화물은
45만TEU를 처리해 우리나라 30개 무역항 중 인천항 다음으로 종합 4위의 실적을
기록할 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에 수입된 자동차의 79%가 평택항을 통해 들어왔으며 평택항을 통한 국내 자동차
수출이 급등하면서 평택항은 울산항을 제치고 자동차 처리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평택시는 경기도 유일의 무역.물류항만인 평택항이 위치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KTX 등이 지나는 교통중심지라 할 수 있다"며 "시에서는 이를
최대한 활용 경쟁력있는 도시, 실력있는 도시 평택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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