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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국제교류센터 개관식 열려

김진규 daum blog 2011. 7. 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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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탄국제교류센터 개관식 열려
                                                                                                  작성일 : 11-07-05 08:49    





미군기지 이전 지원사업...국비 86억원 들여 2,743㎡ 규모

송탄국제교류센터 개관식 열려


 송탄국제교류센터(신장동 소재)가 지난 6월 28일 내외빈을 초대하여 개관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송탄국제교류센터는 주한미군 및 그 군속들과 시대적 책임인 다문화

가정 및 제3세계에서 들어와 있는 이주노동자들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정착 및 생활을

돕고,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방문자들에게 편의 제공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와

평택시를 알리게 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위탁운영을 맡은 (사)송탄자원복지센터 배국순 회장(송탄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는

환영인사에서 "평택은 아시아각지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온 다문화·다민족의 도시가

되었다"며 "성숙된 시민으로 이들을 수용하고 섬겨 국제화된 세계속의 중심도시

평택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디롱 대령(미51비행부단장)은 축사에서 “세계화된 세상에서 미군들도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미군도 송탄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병사들의

봉사기회를 늘려 사랑을 서로 베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국제교류센터는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 공사를

착공하여 송탄 신장로 일원에 국비로 총8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743㎡ 규모에 정보

교류동·다목적동· 사무동·컨벤션동으로 조성되었다. 지난 5월 위탁자 공모를 통해

 (사)송탄자원복지센터가 선정되었으며 그 관계자인 박 엘레나(55세)씨가 초대

센터장으로 선임되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식전행사로 명지대 교회음악아카데미 교수들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아프리카의 동경”이란 주제로 송탄출신 프리랜서 신미식 사진작가의 사진전이

6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계속된다.

 

김훈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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